본문 바로가기
경제/주식

[부부 휴직 프로젝트] 8월 결산: 배당금 목표 달성률 2.78% → 9.7%, 한 달 만에 4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feat. PLTW 부분매도로 24만원 차익)

by 정적인 바둑이 2026. 8. 30.
반응형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배당 투자 연재 [부부 휴직 프로젝트]입니다.

8월 한 달을 통째로 돌아보는 결산 글을 준비했어요.

7월과 8월을 나란히 놓고 보니 숫자로 확인되는 변화가 꽤 뚜렷하더라고요.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 7월 vs 8월 한눈에 비교

  7월 8월
배당금 총액 (세후) 72,152원 252,413원
월 목표(260만원) 달성률 2.78% 9.71%
PLTW 누적 보유 60주 50주
(8/5 30주 매도 후 재매수)
AVGW 누적 보유 40주 90주
HOOW 누적 보유 60주 90주
실현손익 없음 PLTW 30주 매도 (+약 24만원)
총 투자금액(누적 매수) 집계 불가 (초기 세팅 단계) 9,489,734원

 

배당금 총액만 놓고 보면 한 달 사이 약 3.5배 늘었어요.

목표 달성률도 2.78%에서 9.71%로,

아직 두 자릿수까지는 아니지만

한 달 만에 훌쩍 뛰었습니다.


🌎 7월과 8월, 무엇이 달랐나?

7월: 포트폴리오 세팅기, 반도체 강세에 올라탄 한 달

7월은 한마디로 '초기 세팅기'였어요. PLTW와 HOOW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면서 포지션을 만들어가던 시기였고, 그 와중에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이면서 AVGW가 선방해줬어요. 다만 아직 포트폴리오 규모 자체가 크지 않다 보니 마음만 앞서고, 매주 배당금이 조금씩 늘어나는 걸 보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요.

 

8월: PLTW 차익실현, AVGW 매집, 그리고 코인이 쏘아올린 HOOW

 8월엔 이야기가 좀 더 다채로워졌어요.

  8월 5일, PLTW가 급등하자 30주를 $23.00에 매도해서 약 24만원(환율 1,429원 기준 $170.05)의 실현차익을 봤습니다.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꾸준히 담았던 물량이 처음으로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어요.

 반대로 7월에 선방했던 AVGW는 8월 들어 반도체 대장주 브로드컴(AVGO)의 조정 여파로 눌리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래서 오히려 하락할 때마다 매집하는 방식으로 대응했고, 그 결과 누적 보유가 40주에서 90주까지 늘었습니다.

HOOW는 코인이 급등하면서 덩달아 크게 올랐지만, PLTW만큼 확실한 매도 시그널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매도로 이어지진 않았어요.

 그리고 마침 이 시기에 3년동안 부은 적금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목돈까지 들어와, 투자 여력에도 여유가 생긴 달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배당금이 주마다 들쭉날쭉하긴 해도, 어느 순간부터는 일정 수준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는 흐름이 자리 잡은 게 8월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어요.


🏠 9월을 앞두고

7월엔 세팅에 집중했다면, 8월엔 그 세팅이 실제로 숫자(배당금, 실현손익)로 돌아오는 걸 확인한 한 달이었어요. 9월엔 적금 만기로 들어온 목돈을 어떻게 배분할지, 그리고 눌려있는 AVGW를 얼마나 더 모아갈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9월 첫째 주 회차 소식과, 목돈 활용 계획을 가져올게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본 포스팅은 투자 참고용 개인 기록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